비즈하우스와 함께 성장 중인
수촌교회 담임 목사님을 만났어요

교회라는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한 교회, 이곳에는 대충 끄적여 붙인 안내가 없었습니다.

인쇄물 하나가 교회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며, 160회 이상 만들었어도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3.1 만세 운동을 주도한 이 교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하는 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 바쁜 분들을 위한 3줄 요약

✅ 교회 홍보도 발전해야 해요. 보여지는 인쇄물부터 흔하지 않게 바꿔보세요.
✅ 리플렛은 모든 교회가 비즈하우스에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엽서로 아이들의 출석률을 높여보세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수촌교회의 담임목사 조인연입니다.

이곳은 3.1 만세 운동을 주도한 곳으로,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교회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 비즈하우스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처음에는 현수막으로 시작했어요. 인터넷에 ‘교회 현수막’과 같이 여러 검색어를 쳤는데 비즈하우스에 관련된 내용들이 뜨길래 들어가 봤어요. 예전에 대형 교회에 부교육자로 있으면서 만들 기회가 많았어요. 거기는 1년에 인쇄비가 5천만 원이 나가더라고요. 이때 비즈하우스를 써보니까 생각보다 디자인이 할 만하다고 느껴졌어요.


Q. 많은 업체 중에서 비즈하우스를 선택했던 이유가 궁금해요.

‘교회 현수막’을 치면 수십 개가 뜨죠. 그런데 너무 형식적이었어요. 대부분 예수님, 교회 들어가고…교회 색만 짙어요. 디자인도 발전하듯이 교회 홍보도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했던 그리고 추구하는 스타일은 심플하고 새로운, ‘프레시한 디자인’이었어요. 이 기준에 비즈하우스가 적합했어요.


Q. 템플릿이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상품과 신선한 디자인이요. 다양한 분야의 템플릿이 있는데 방대하더라고요. 신선한 디자인이 많으니까 그걸 활용해서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가격 경쟁력이 있다. 다른 데서 13,000원? 절대 못 하죠.

가격 경쟁력도 있지, 디자인도 좋지,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지. 그럼 좋잖아요.


Q. 교회 홍보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밝고 환한 분위기요. 그러면서 내가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이 눈에 바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인쇄물 하나가 그 교회의 수준을 반영할 수 있어요. 인쇄물 하나하나도 귀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든 행사와 홍보에 관심을 갖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감사 음악회는 3월에 했는데 보통은 출연하는 분들 사진을 받아서 인쇄소에 그대로 넘기실 거예요. 인쇄소에서 만들고 교정보는 정도로. 그러면 아마 가격이 100만 원 가까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경험이 있으니까 그 정도 될 거예요. 

근데 저는 비즈하우스에 들어가서 2단 접지 템플릿을 선택하고, 방대한 자원 속에서 하나하나 찾았죠. 기대가 100이라면 120%로 잘 나왔어요. 이걸 본 음악가라든지 모든 사람들이 “와, 목사님 이거 너무 잘 만들었어요.” 하시더라고요. 음악가들, 관객분들 다 좋아했어요. 그날만 쓴 게 아니고 이 지역사회나 경기도 100년 이상 된 교회에도 뿌려서 이거로 음악회 사실을 알렸어요.


Q.다양한 상품을 만들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처음에 만들던 현수막을 100% 만족했습니다. 할 때마다 보니까 비즈하우스도 여러 분야로 점점 확대되더라고요. 업체가 점점 커지는 걸 느꼈죠. 시간 날 때마다 하나하나 열어보다가 실사 부착형 포스터를 만들어봤어요.




아까 말했던 리플렛과 이 120주년 행사에 맞춰서 엽서와 대봉투도 만들었네요.


Q. 예배당 입구쪽에 출석부도 있더라고요.

엽서로 만들었어요. 한쪽에는 아이 이름을 넣고, 다른 쪽에는 출석 스티커를 붙여요.


Q. 아이들 반응은 어때요?

결석을 안하려고 해요. 그리고 예배를 잘 드리죠.

예배가 딱 끝나면 한 줄로 딱 서요. 저기 스티커가 있어요. 손등을 내밀면 제가 스티커를 붙여줘요. 아이들이 와서 자기 엽서에 붙여요. 다 붙인 아이들은 상장을 멋지게 만들어서 시상합니다.


Q. 제작물에 대한 교인분들의 반응은 어떠세요?

제가 8년째인데, 오래 목회하려면 새로워져야 됩니다. 이걸 홍보물이 도와줘요. 교인들도 홍보물들을 보고 새로워지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요.


Q. 어떤 상품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자주 하는 건 아닌데 리플렛은 무조건 여기서 할 거예요. 인쇄소에서 한 것보다 더 내 마음에 들어요.


이건 모든 교회가 여기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인쇄소 사장님께는 미안하지만, 비즈하우스에서 하면 1-20만 원에 끝냅니다.

Q. 성탄절 제작 계획도있으세요?

(촬영일 기준) 일단 추수감사절도 있는데, 성탄절에는 저 넓은 재단을 현수막으로 다 채울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교회는 재단을 바라볼 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겠죠. 그다음에 교회 곳곳에 크리스마스 관련된 실사 부착형 포스터나 붙일 수 있는 건 붙이고 그다음에 저 스탠드형 LED도 크리스마스 관련된 걸로 바꿔 놓으려고 해요.



Q. 이번에 달력도 제작하셨죠.

추석 때 자식들 오면 나눠주라는 의미로 일찍 드리고 있어요.



여기서 또 특별한 점은 이 광고를 꽉 차게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작게 해도 눈에 다 들어오거든요. 또 하나는 저는 할 때 담임목사 이름을 넣지 않아요. 중요한 건 수촌 교회라는 거,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사실이니까 그것만 넣어서 만들었어요. 만족스러워요.



금년에는 아예 시골 농촌 달력 같이 만들어 봤는데 내년에는 교회 주일학생들이든 어느 부서든 행사 사진을 넣어서 예쁘게 만들 거예요.


Q. 교회에서 비즈하우스를 잘 쓰고 싶은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첫째, 관심이 있어야 되죠. 교회 홍보에 대한 관심

둘째,, 비즈하우스 들어가서 모든 템플릿을 다 열어보세요.

셋째, 우리 교회에 무엇을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굿즈를 보더라도 상품이 많거든요. ‘이걸 이렇게 적용하면 좋겠구나’ 하고 교회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 활용도가 눈에 보입니다.